
하우스콘서트에 진심연주자와 관객의 거리 1미터,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마룻바닥 클래식
강선애 지음어크로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진심’ 시리즈는 한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탐구하고 아껴온 대상에 관한 에세이다. 오래된 애정과 축적된 경험 사이에서 한 가지를 깊이 생각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하우스콘서트에 진심』이다.
“공연 날 와서 신발 정리할래요?” 이 무심한 한마디가 스물두 살 대학생 강선애의 일상을 풀컬러로 바꾸어놓았다. 서울 연희동의 작은 거실에서 ‘하우스콘서트’의 1호 직원으로 시작해, 20년의 세월을 통과하며 이 거대한 흐름을 이끄는 대표가 되기까지. 저자는 480kg의 피아노를 직접 옮기고 전국의 낡은 공연장을 깨우며 기획의 기술이 아닌 예술을 대하는 ‘태도’를 배웠다. 그 과정에서 16세 소년 임윤찬의 결기 어린 예의부터 거장 정경화의 〈사랑의 인사〉까지, 한국 클래식의 찬란한 순간들을 가장 내밀한 거리에서 지켜보고 기록했다.
“공연 날 와서 신발 정리할래요?” 이 무심한 한마디가 스물두 살 대학생 강선애의 일상을 풀컬러로 바꾸어놓았다. 서울 연희동의 작은 거실에서 ‘하우스콘서트’의 1호 직원으로 시작해, 20년의 세월을 통과하며 이 거대한 흐름을 이끄는 대표가 되기까지. 저자는 480kg의 피아노를 직접 옮기고 전국의 낡은 공연장을 깨우며 기획의 기술이 아닌 예술을 대하는 ‘태도’를 배웠다. 그 과정에서 16세 소년 임윤찬의 결기 어린 예의부터 거장 정경화의 〈사랑의 인사〉까지, 한국 클래식의 찬란한 순간들을 가장 내밀한 거리에서 지켜보고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