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심장 Heart of Darkness (착한문고 영어소설 046)
조셉 콘래드 지음말로우는 서구 제국주의의 아프리카 수탈을 목격한다. 그는 이상주의적인 유럽인 쿠르츠와의 만남을 고대하지만 죽어가는 쿠르츠는 이미 절반은 미쳐있었다. 야만의 화신이 된 쿠르츠는 아프리카인들을 야만인들이라며 모두 없애버리라고 한다. 작가 자신의 1890년 아프리카 여행 경험을 토대로 쓴 『어둠의 심장』은 콘래드의 단편 중 단연 최고이자 모든 작품을 통틀어도 가장 훌륭한 작품이다. 『어둠의 심장』은 매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도 영감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