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다리는 두 명의 의사다100세 시대 ‘다리’가 장수를 책임진다!
배근아.신광철 지음신체의 건강을 인문학과 자기계발의 관점에서 바라본 독특한 건강관리서이다. “신체는 통섭의 산물이다.”라는 전제하에 다리 건강의 유지, 그 중요성과 방안을 함께 제시한다. 저자인 배근아 박사(운동생리학)는 수많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리 건강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구 논문을 집약·제시하여 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 다른 저자 신광철 한국학연구소장의 도움을 통해 ‘다리’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의미에 대해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재미를 더한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다리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는 인문학 다리이야기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성찰해 볼 수 있다. 2부 '다리를 잘 쓰면 미래가 달라진다'는 근육과 다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최근 연구를 제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돈 들이지 않고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근사하고 아름다운 다리의 관리방법’을 ‘튼튼한 다리는 내 몸을 돌본다'로 정리하였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다리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는 인문학 다리이야기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성찰해 볼 수 있다. 2부 '다리를 잘 쓰면 미래가 달라진다'는 근육과 다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최근 연구를 제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돈 들이지 않고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근사하고 아름다운 다리의 관리방법’을 ‘튼튼한 다리는 내 몸을 돌본다'로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