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리오 영감 FATHER GORIOT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고리오 영감》은 발자크의 장편소설이다. 고리오 영감은 배은망덕한 두 딸에게 재산을 물려준 상인의 이야기다. 허름한 하숙집에 사는 고리오는 딸들에게 자신이 가진 재산을 남겨주려고 한다. 고리오는 라스티냐크라는 젊은이와 친구가 되는데 그는 자신의 야망을 위해 이들을 이용하려고 한다. 두 딸에게 모든 것을 희생한 끝에 딸들에게 버림을 받고 죽은 어느 노상인의 불행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작품에는 근대사회의 상징인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탐욕과 부조리에 대한 풍자가 녹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