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팔을 벌려 준다면
오다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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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산이 깨뜨린 로맨스
재첩국 사이소, 그리운 어머니
데미안 : Demian
어머니
눈 내리는 밤의 여정
방정환 단편선 03
내 옆에 앉은 아이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쉽게 말하지
나의 시베리아방랑기
되고 싶은 사람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내 안의 아이를 만나다
레이싱카 챈틀라와 친구들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 : 복잡다단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너에게
초등학교 때부터 조금씩 써 왔던 시들을 책으로 펴냈다. 저자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쓴 시를 읽으면, 진솔하고 담백하게 정성을 담은 어린 삶이 글 위로 뛰어다니며 춤추는 듯 하다. 1부에서부터 6부까지 저자 자신의 구체적인 체험이 시를 통해 전해져 온다. 한 편 한 편의 시를 읽을 때마다 옆자리에서 나불거리는 친구들의 어울림이 소리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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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담북스
출간일
종이책 : 2013-04-19
전자책 : 2016-05-12
파일 형식
PDF(1.71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에세이/시
청소년 > 청소년이 쓴 책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들판을 지나며
비극에 몸을 데인 시인들
새벽, 별 담은 너의 안식처
어느 광인의 이야기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모래·물거품
아름다운,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
신화의 푸른 골목길을 걷다
辛未至壬午集(신미지임오집)
심훈 시가집 외
만약 언젠가 너를 신경 쓰지 않는 나날이 온다면
꿈꾸는 강
내가 나를 만날 때면
해묵은 이야기
시가 위로의 말을 건넨다
소설/시/희곡 인기
호모 콘피누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2
우중괴담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오렌지와 빵칼
2BR02B
오리엔트 특급 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3
단 한 사람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그리스인 조르바
가재가 노래하는 곳
세뇌 살인
어떤 물질의 사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모비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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