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유산우리 시대 명사 25인에게 듣는 남다른 자녀교육법과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중앙일보 강남통신 팀 지음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아이를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지침이 될, 대를 이어 전해지는 명문가의 정신적 유산과 삶의 철학을 담은 책이다. 한번쯤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명사 25인을 기자들이 직접 만났다. 데니스 홍, 강지원, 김영란, 최재천 등 뒤따르는 직함이 없어도 누구나 알 만한 성공한 명사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만나고 싶은 이유는 그들이 돈이나 명예로 표상되는 사회적 성공을 거둬서가 아니라 내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아는, 멘토로 삼고 싶은 선배 부모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정신적 유산을 토대로 성공과 행복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그 유산을 다음 세대로 전해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편집된 스토리가 아닌 생생한 육성으로 전해지는 진솔한 담화는 내 아이를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와 긴 여운을 남긴다. 아이를 키우다 문득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 선배들은 아이를 어쩜 저렇게 훌륭하게 키웠을까 궁금할 때 이 책은 우리가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답안 중 하나다.
아이를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지침이 될, 대를 이어 전해지는 명문가의 정신적 유산과 삶의 철학을 담은 책이다. 한번쯤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명사 25인을 기자들이 직접 만났다. 데니스 홍, 강지원, 김영란, 최재천 등 뒤따르는 직함이 없어도 누구나 알 만한 성공한 명사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만나고 싶은 이유는 그들이 돈이나 명예로 표상되는 사회적 성공을 거둬서가 아니라 내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아는, 멘토로 삼고 싶은 선배 부모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정신적 유산을 토대로 성공과 행복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그 유산을 다음 세대로 전해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편집된 스토리가 아닌 생생한 육성으로 전해지는 진솔한 담화는 내 아이를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와 긴 여운을 남긴다. 아이를 키우다 문득 길을 잃었다고 느낄 때, 선배들은 아이를 어쩜 저렇게 훌륭하게 키웠을까 궁금할 때 이 책은 우리가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답안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