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두고 싶은 시
정순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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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위로
홀로 떨어진 꽃
더 많이 더 넓은 토지를
오늘따라 시시한 그대에게
말하지 그랬어
2010년 「문장21」로 등단한 정순화 시인의 첫 시집이다. 순수하고 풋풋한 동심을 자아내는 '눈 내리면', '여름 나라에서' 뿐 아니라 영혼을 씻어줄 악기를 연상하는 '달빛 속으로', '요정의 마을' 등에서는 문학소녀적인 감성이 묻어난다. 음악을 좋아하는 시인이 시편들에다 손수 그린 다채로운 수채화 그림까지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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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행복한에너지
출간일
종이책 : 2016-09-09
전자책 : 2016-09-09
파일 형식
ePub(90.9 MB)
주제 분류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목차
저자 소개
시 신규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너도 나였을까
저 달은 누가 먹은 걸까?
윤동주 손글씨로 읽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어느 하루 구름극장에서
癸未集
제목 아직 미정입니다만
랭보 일류미네이션
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당신을 글썽인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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