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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밑에 커다란 찻잔을 두고 싶다 커버
시계 밑에 커다란 찻잔을 두고 싶다
맨드리 김희주 지음, 박은성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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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쓴 시에 초딩 6학년 딸이 그린 삽화. 가족끼리 뚝딱뚝딱 만든 힐링 시집이다. 엄마의 첫 시집 출간에 초등학교 6학년 딸인 박은성 양이 47편의 시 작품 하나하나 삽화와 표지와 캐릭터를 그려 넣었다. 그리고 엄마가 찍은 사진으로 쓴 시 21편을 실었다.

출간일

종이책 : 2020-12-01전자책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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