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집을 헌 아이들
방정환 지음어느 동리에 과수원이 잔뜩 있고 그 과수원에는 온갖 과실 나무가 가득 채워 있었습니다.
봄이 되면 고운 꽃이 피고, 새들이 재미있게 이 가지 저 가지로 날아다니며, 좋아라고 울고 있었습니다.
가을이 되면, 해마다 나무가 찢어질 듯이 과실이 잔뜩 열리고, 그 중에도 맛있는 능금과 배가 아이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봄이 되면 고운 꽃이 피고, 새들이 재미있게 이 가지 저 가지로 날아다니며, 좋아라고 울고 있었습니다.
가을이 되면, 해마다 나무가 찢어질 듯이 과실이 잔뜩 열리고, 그 중에도 맛있는 능금과 배가 아이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