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6회-10회 2
저자 채동번 번역 홍성민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6회-10회 2
예시문
却說清太保世續, 召袁總理世凱入宮, 當由隆裕后問及優待條件, 曾否寄往南方?
각설청태보세적 소원총리세개입궁 당유융유후문급우대조건 증부기왕남방
寄(부칠, 보내다, 맡기다 기; ⼧-총11획; jì)
각설하고 청나라 태보 세적은 총리 원세개가 입궁하게 불러 융유태후는 우대조건을 물어 일찍이 남방에 전별을 보냈는가 물었다.
袁總理答云:“未曾。”
원총리답운 미증
원총리가 대답했다. “아직 아닙니다.”
(明明是欺弄孤兒寡婦, 安有外人盡知, 尙說未曾寄往耶?)
명명시기농고아과부 안유외인진지 상설미증기왕야
분명히 고아와 과부를 농락함이니 어찌 외부인은 다 아는데 아직 일찍이 전별을 보내지 않았따고 하는가?
隆裕后淒然道:“這個局面, 看來是難免了, 煩你寄去交議罷。”
융유후처연도 저개국면 간래시난면료 번니기거교의파
융유태후가 처량하게 말했다. “이런 국면은 보기에 면하기 어려우니 당신이 기별해 논의하게 해주십시오.”
袁總理道:“事關重大, 且再商諸近支王公, 再行定奪。”
원총리도 사관중대 차재상저근지왕공 재행정탈
近支(儿) [jìnzhī] ① (혈연 관계가) 가까운 동족(同族) ② 가까운 일가
원총리가 말했다. “일이 중대함과 관련하니 다시 가까운 왕공과 상의하고 다시 처리를 시행하겠습니다.”
(何必做作。)
하필주작
하필 조작을 하는가?
隆裕后道:“近支王公, 多半遠揚, 還有甚麼可議?”
융유후도 근지왕공 다반원양 환유심마가의
융유태후가 말했다. “가까운 왕공은 태반이 멀리서 왔으니 다시 무엇을 논의합니까?”
說罷, 掩面悲啼, 袁總理也顧不得甚麼, 竟大踏步出宮, 電致南方伍代表去了。
설파 엄면비체 원총리야고부득심마 경대답보출궁 전치남방오대표거료
말을 마치고 얼굴을 가리고 슬프게 우니 원총리는 무엇을 돌아보겠는가? 마침내 큰 걸음으로 궁궐을 나와 만방의 오대표에게 전보를 치러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