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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십자군이야기 2권  : 1차 십자군과 보에몽 커버
김태권의 십자군이야기 2권 : 1차 십자군과 보에몽1차 십자군과 보에몽, 개정판
김태권 글.그림
8.3
김태권 작가의 <십자군 이야기> 개정판 2권. 부시 전 미국대통령의 이라크전쟁을 비판하며 왜곡되지 않은 역사, 제대로 된 십자군전쟁을 보여주겠다고 시작한 이 만화는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십자군전쟁이 '인간의 탐욕과 광기의 산물'이라는 본질은 숨긴 채, 신의 이름으로 미개 문명을 일깨웠다는 서양 중심의 계몽론이 지배적이었는데, 작가는 특유의 위트와 반전으로 속 시원하게 뭉개며 십자군전쟁을 바라보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다. 책은 출간과 동시에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지식교양만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에 출간한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개정판 2권은 1차 십자군과 전사 보에몽의 이야기를 담았다. 군중십자군이 쓸고 간 1년 뒤, 동로마의 수도 콘스탄티노플로 1차 십자군의 본대가 들이닥친다. 특히 노르만 전사 보에몽의 출현 소식에 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알렉시오스 황제도 긴장한다. 한편 고드프루아와 레몽의 군대는 보에몽보다 먼저 동로마에 도착하여 동로마 제국의 군대와 일전을 벌인다. 이로써 1차 십자군전쟁이 본격화된다.

보에몽의 군대는 동로마의 지원을 받으며 투르크로 진격하여 순식간에 니케아를 함락한다. 여세를 몰아 1097년 10월 안티오키아로 출격하여 8개월여에 걸친 공방전 끝에 안티오키아를 함락하고, 보에몽은 안티오키아의 새 군주로 등극한다. 사기충천한 십자군이 최종 목적지인 예루살렘으로 향했고 1099년 6월 15일, 마침내 예루살렘을 점령한다.

출판사

비아북

출간일

종이책 : 2011-07-08전자책 : 2018-08-06

파일 형식

PDF(28.2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