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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을 나와서
채만식 지음
채만식의 중편소설이다.

채만식 최초의 장편소설로 “노라의 후일담”이라 불리는 작품이다.

주인공인 노라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학작품들을 읽으면 그 시대의 삶과 경험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이야기가 있듯, 과거의 한국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출판사

다온길

출간일

전자책 : 2020-02-20

파일 형식

ePub(29.5 MB)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