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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스 중앙아시아 유목 민족의 구비 서사시 커버
마나스 중앙아시아 유목 민족의 구비 서사시
사금바이 오로즈바코프 지음, 양민종 옮김
<마나스>는 키르기스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의 대표적인 구비 서사 문학작품이다. 오늘날의 키르기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시베리아 예니세이강 상류의 알타이 지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주인공 마나스와 아들 세메테이, 손자 세이텍에 이르는 키르기스인들의 통일국가 성립과정을 그린다.

지난 천 년간 유목 세계의 역사, 철학, 문화의 기록으로서, 중앙아시아 투르크계 유목민들의 생활상과 문화, 가치관 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생생한 자료의 보고이다. 이번에 번역 출판된 부분의 원본은 1940년대 전후 채록된 사금바이 오로즈바코프 판본의 전체 4권 가운데 제1권이다. 제1권은 '마나스의 탄생'에서 시작하여 마나스가 알타이에 거주하는 키르기스인을 비롯한 투르크계 유목민들의 리더로 선출되는 과정까지를 담았다.

출간일

종이책 : 2017-02-28전자책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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