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누드모델입니다날것 그대로 내 몸을 마주한다는 것에 대하여
하영은 지음처음에는 수줍었지만, 이제는 이 일을 정말 사랑하게 된 국내 첫 공개적으로, 오늘날까지 최장수로 활동 중인 누드모델 하영은의 고백이기도 한 에세이집. 일에 대한 신념, 태도, 능력을 기반으로한 당당함이야말로 그녀를 지키는 동시에 누드모델 일을 하는 모든 모델들을 지키는 강력한 무기이자 유일한 보호막이었다. 우직하면서도 단호하게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며 그 분야를 고수해온 그녀의 이야기는, 누드모델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게 함은 물론 꾸밈없는 날 것 그대로의 몸이 주는 감동에 대해 독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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