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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 - 범우문고 73 커버
명사십리 - 범우문고 73
한용운 지음
“번민과 고통은 밖에서 오는 것 정신 활동으로 번민을 제하자” 먼저 우리가 보통 받는 고통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정신상으로 받는 고통과 둘째 물질상으로 받는 고통입니다. 모든 고통은 밖으로부터 들어오는 것이며 이것을 받아서 느낄 때 비로소 고통이 생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고통을 고통이라 생각하고 고통을 고통이라 느끼면 그것이 고통이라는 말입니다. 이 고통이라는 것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들어오는 고통을 받지 말고 스스로 즐겁게 영적 활동으로 나아가면 고통이란 없을 것입니다.

출판사

유페이퍼

출간일

전자책 : 2013-07-30

파일 형식

ePub(9.7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