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세계 지리 문화 이야기
서해경 지음, 비올라 그림, 류재명 감수파랑새 영어덜트 3권. 세계 지리와 문화의 관계에 대해 하나의 화두를 던지며 풀어 나가는 청소년 지리서이다. <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는 <수상한 지진과 지형의 비밀>, <빼앗긴 문화재에도 봄은 오는가> 등 역사, 지리를 포함한 사회 분야에서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고 재밌는 책을 써 온 서해경 작가의 첫 번째 청소년 교양서이다.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 류재명 교수와 전국지리교사모임이 추천.감수했다.
이 책은 ‘지리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보기 좋게 타파한다. <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는 스페인, 볼리비아, 러시아, 칠레, 베트남 등 ‘25년 동안의 세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전문 여행자이자, 작가이며 지리학자인 허풍선 선생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지리 강의이다. 도담, 하은, 주영과 함께 '지리와 문화' 강의를 들으며 한바탕 웃다 보면 어느새 지리가 꽤 재밌는 과목이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지리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보기 좋게 타파한다. <아홉 개의 시간이 흐르는 나라가 있다고?>는 스페인, 볼리비아, 러시아, 칠레, 베트남 등 ‘25년 동안의 세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전문 여행자이자, 작가이며 지리학자인 허풍선 선생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지리 강의이다. 도담, 하은, 주영과 함께 '지리와 문화' 강의를 들으며 한바탕 웃다 보면 어느새 지리가 꽤 재밌는 과목이라 생각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