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로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권일영 옮김<십각관의 살인>, <시계관의 살인>에 이은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는 1997년 학산문화사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된 바 있다. 이번 <미로관의 살인>은 2009년 일본 고단샤에서 새롭게 단장한 개정판(신장개정판)을 번역한 것으로, 과거의 그 복간작품이 아니다.
절필한 노작가가 자신의 환갑을 기념하여 추리 문단의 제자들을 미로관으로 초대한다. 미로로 이루어진 괴이한 지하 저택으로 모여든 여덟 명. 그러나 노작가는 보이지 않고 대신에 그의 유언이 전해진다. 닷새 동안 미로관에 머물며 최고의 추리소설을 써낸 사람에게 자신의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것. 스승의 막대한 유산을 둘러싸고 작가들은 서로 경쟁자가 되어 각자의 방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데…
절필한 노작가가 자신의 환갑을 기념하여 추리 문단의 제자들을 미로관으로 초대한다. 미로로 이루어진 괴이한 지하 저택으로 모여든 여덟 명. 그러나 노작가는 보이지 않고 대신에 그의 유언이 전해진다. 닷새 동안 미로관에 머물며 최고의 추리소설을 써낸 사람에게 자신의 유산을 물려주겠다는 것. 스승의 막대한 유산을 둘러싸고 작가들은 서로 경쟁자가 되어 각자의 방에서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