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 살, 맹자를 만나다
최이정 지음, 김기린 그림'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와 접목해, 옛 성현들이 남긴 지혜와 생각의 깊이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이다. 우리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만든 토대인 고전을 읽음으로써 어린이들은 생각의 힘을 키우고 독해력을 기르며, 문제해결력도 높일 수 있다.
《열 살, 맹자를 만나다》에는 백성들을 제대로 보살피는 인정(仁政)과 왕도정치를 주창한 맹자의 사상이 구석구석 잘 녹아들어 있다.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귀히 여기는 마음, 좋은 친구를 사귀는 마음, 가슴속에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한 책임감 있고 진지한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맹자》에 실린 지혜의 말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이되어 동화 속 사건으로 전개되고 있다.
《열 살, 맹자를 만나다》에는 백성들을 제대로 보살피는 인정(仁政)과 왕도정치를 주창한 맹자의 사상이 구석구석 잘 녹아들어 있다. 책을 읽고 어린이 친구들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귀히 여기는 마음, 좋은 친구를 사귀는 마음, 가슴속에 품은 꿈을 이루기 위한 책임감 있고 진지한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맹자》에 실린 지혜의 말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이되어 동화 속 사건으로 전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