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김씨 삼현파 덕암문중파보
김경수 지음수로대왕과 허황후 이래 1981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문가, 김해김씨 세대의 근본인 족보이다. 김해김씨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룬 김유신 장군 이후, 끊임없이 명문가로서 수많은 인물들을 배출하며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는 집안으로 자리하고 있다.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해김씨의 현재 종회장의 인사를 1장에서 만나 볼 수 있고, 옛날 족보인 신해본(1971), 신묘본(1951), 정묘본(1867) 서문을 2장에서 읽을 수 있다. 3장에서는 시조부터 62세까지 세계도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으며 4장부터 6장까지는 김해김씨 종원 한 파의 족보들을 차례대로 알 수 있다.
7장부터 8장은 혼례나 제례 때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글과 제사 때에 읽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9장에서 덕암 문중 세계도를 지나, 10장은 자긍심으로 조상을 우러러 사모하며 서로 우의를 두텁게 다지기를 바라는 종회장의 글을 볼 수 있다. 11장은 문중 조약으로 김해김씨의 운영에 관해 정해져 있는 규약에 대해 나열되어 있으며, 책의 마지막인 12장에서는 인터넷 카페로 족보를 찾아보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해김씨의 현재 종회장의 인사를 1장에서 만나 볼 수 있고, 옛날 족보인 신해본(1971), 신묘본(1951), 정묘본(1867) 서문을 2장에서 읽을 수 있다. 3장에서는 시조부터 62세까지 세계도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으며 4장부터 6장까지는 김해김씨 종원 한 파의 족보들을 차례대로 알 수 있다.
7장부터 8장은 혼례나 제례 때에 의식의 순서를 적은 글과 제사 때에 읽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9장에서 덕암 문중 세계도를 지나, 10장은 자긍심으로 조상을 우러러 사모하며 서로 우의를 두텁게 다지기를 바라는 종회장의 글을 볼 수 있다. 11장은 문중 조약으로 김해김씨의 운영에 관해 정해져 있는 규약에 대해 나열되어 있으며, 책의 마지막인 12장에서는 인터넷 카페로 족보를 찾아보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