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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단편선 5 커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단편선 51913 · 1910 · 1909 · 1905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파울 요한 루트비히 폰 하이제/ 셀마 오틸리아 로비사 라겔뢰프/ 헨리크 아담 알렉산데르 피우스 시엔키에비치 단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1913 · 1910 · 1909 · 1905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파울 요한 루트비히 폰 하이제/ 셀마 오틸리아 로비사 라겔뢰프/ 헨리크 아담 알렉산데르 피우스 시엔키에비치 단편
『환상』 사산아를 낳고 점점 시력을 잃어가던 구모는 외과 대학에 다니던 남편의 고집에 밀려 제대로 된 치료 한 번 변변히 받지 못하다가 결국 장님이 되고 만다. 남편이 대학을 졸업한 후 시골에서 개업하게 되자 구모는 시골생활을 하며 자연 속에서 행복감을 느끼는데 어느 덧 남편은 순수했던 마음이 변해 점점 물질문명에 젖어든다. 더욱이 헤망기니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맑고 명랑하고 순수한 헤망기니가 구모의 오빠와 결혼함으로써 구모의 남편은…. 『카프리 섬의 결혼식』 독일인으로 마음이 순수한 화가 레오포르트는 이탈리아 카프리 섬에서 아름다운 처녀 안기오리나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그녀와 결혼을 약속한 후 어머니를 모시고 그녀를 만나러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결혼을 반대하던 어머니가 도중에 배멀미가 심해져 그는 혼자서 카프리 섬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마침 그 날은 안기오리나가 돈 많은 사업가 아리스티데를 만난 지 14일 만에 결혼식을 치르는 날이었다. 사랑보다 물질을 택한 안기오리나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입은…. 『죄인들』 명문가의 후손인 레제는 아내 이외의 다른 여자에게 마음이 빼앗겨 있는 자신에게 대놓고 망신을 주는 사제를 죽이고 숲으로 달아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상습적으로 도둑질을 하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청어그물을 훔친 죄인으로 자청한 젊은 어부 토르트를 만난다. 그동안 밑바닥 생활을 해오던 토르트는 신분이 높은 레제를 극진히 모셨지만, 레제로부터 세계의 근본은 정의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난 후 참회에 대해 깨닫고는 마음이 바뀌어 결국 극진히 모시던 레제를 죽이게 된다. 『등대지기』 젊은 시절에 스페인 전쟁에 참전했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평생을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살아온 스칸빈스키 영감은 칠십 고령의 노인이 되어서야 한 곳에 정착하고 싶은 생각에 외로운 등대지기 직업을 구한다. 그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모든 인간사를 접고 살던 노인은 어느 날 자신의 작은 정성을 잊지 않고 배달된 조국 폴란드의 책을 보며 오랜만에 감회에 젖었다가 처음으로 등대지기 일을 등한시하게 된다.

출간일

전자책 : 2024-10-30

파일 형식

ePub(13.4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