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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단편선 1 커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단편선 11957 · 1947 · 1944 · 1964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 앙드레 지드/ 요하네스 빌헬름 옌센/ 장 폴 사르트르 단편
알베르 카뮈
1957 · 1947 · 1944 · 1964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 앙드레 지드/ 요하네스 빌헬름 옌센/ 장 폴 사르트르 단편
『어떤 손님』 척박한 산골에서 교사생활을 하는 다뤼는 아랍인 포로를 이송하라는 명령을 받지만 그 포로에게서 전쟁에 동원된 물자라는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는 인간적인 정과 포로의 감시라는 의무 사이에서 하룻밤을 번민하다가 포로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도록 풀어준다. 그러나 포로는 도망치지 않고 예정대로 목적지로 향한다.『전원 교향곡』 작은 오두막집에서 불쌍한 노파의 장례를 준비하게 된 목사는 소경에다가 말을 못하는 제르뜨뤼드 발견하고는 그녀를 데려다 돌보게 된다. 아내의 숱한 불평과 불만에도 불구하고 제르뜨뤼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된 목사는 어느 덧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우연히 아들이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의 사이를 갈라놓지만….『앤과 암소』 앤 할머니는 오랫동안 자신에게 우유를 제공해 준 늙은 암소를 데리고 흐발프순드 품평회에 나가 뜨개질을 하며 조용히 앉아 있었다. 털이 기름지고 탄력이 있었기에 소장수나 푸줏간 주인들이 연신 앤 할머니에게 다가가 얼마에 팔 것이냐고 물었지만, 앤 할머니는 번번이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다가 기어이 소장수가 그러면 왜 끌고 나온 것이냐고 화를 내자….『벽』 스페인 내란을 배경으로 파블로 이비에타라는 주인공과 톰 스타인보크, 주앙 미르발이 총살형 집행을 기다리면서 의식과 육체에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주인공이 어차피 다가올 자신의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장교와 간수들을 곯려주려 거짓을 말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사실이 되어 그의 의도는 엉망이 되고 포기했던 자신의 생명을 찾게 된다.

출간일

전자책 : 2024-10-30

파일 형식

ePub(13.3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