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단편선 31929 · 1928 · 1926 · 1924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토마스 만/ 시그리드 운세트/ 그라치아 델레다/ 브와디스와프 스타니스와프 레이몬트 단편
토마스 만1929 · 1928 · 1926 · 1924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토마스 만/ 시그리드 운세트/ 그라치아 델레다/ 브와디스와프 스타니스와프 레이몬트 단편
『행복을 향한 의지』 어렸을 때부터 심장이 약했던 파울로는 성장을 해서 화가가 되었지만 역시 건강은 좋지 않았다. 청년이 된 그는 남작의 딸 아다와 사랑에 빠졌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그녀의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자 멀리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도 딸이 파울로가 아니면 결혼할 수 없다고 버티자 결국 그녀의 부모는 결혼을 허락하고, 병약한 몸으로 행복을 향한 의지 하나만으로 꿋꿋하게 버티던 파울로는….『소녀』 시의 중심부로부터 교외로 통하는 다소 어둑하고 을씨년스러운 동네에서 시이프 세르멜과 에르나 야코프센은 유일한 친구로 지낸다. 이 동네의 중산 계급 속에서는 신분의 차이가 심연(深淵) 처럼 깊어 에르나는 세르멜과 사이좋은 동무로서 기꺼이 받아들여진다. 어느 날 시이프가 이사하게 되자 둘은 언제까지나 사이좋게 지낼 것을 약속하고 토요일 오후 뷰그데로 둘이서 아네모네를 따러가면서….『운명의 구두』 변호사인 일리어 캐라이는 불경기로 일이 없어 늘 아내에게 바치는 시나 지으며 한심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운송업자로 상당히 재산이 많은 숙부가 위독하다는 말을 전해 듣는다. 숙부에게는 그가 유일한 핏줄이었기에 서둘러 숙부에게로 떠났지만 가는 도중에 신발이 너무 낡았다는 생각에 남의 신발을 훔쳐 신는다. 하지만 양심의 가책을 받아 그 신발을 다시 돌려놓고는 헌신발을 신고 숙부의 집에 도착하지만….『죽음』 지닌 재산을 작은 딸에게 거의 헐값으로 넘기고 죽음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큰딸의 집으로 찾아든 노인에게 안텐댁은 심한 구박을 한다. 동생에게로 넘어간 재산을 생각하면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안텐댁은 결국 아버지가 장례비용으로 감춰두었던 돈을 빼앗고는 아버지를 눈보라가 몰아치는 와중에 돼지우리로 내쳐버린다. 마침내 노인은 죽고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온 날….
『행복을 향한 의지』 어렸을 때부터 심장이 약했던 파울로는 성장을 해서 화가가 되었지만 역시 건강은 좋지 않았다. 청년이 된 그는 남작의 딸 아다와 사랑에 빠졌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그녀의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자 멀리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도 딸이 파울로가 아니면 결혼할 수 없다고 버티자 결국 그녀의 부모는 결혼을 허락하고, 병약한 몸으로 행복을 향한 의지 하나만으로 꿋꿋하게 버티던 파울로는….『소녀』 시의 중심부로부터 교외로 통하는 다소 어둑하고 을씨년스러운 동네에서 시이프 세르멜과 에르나 야코프센은 유일한 친구로 지낸다. 이 동네의 중산 계급 속에서는 신분의 차이가 심연(深淵) 처럼 깊어 에르나는 세르멜과 사이좋은 동무로서 기꺼이 받아들여진다. 어느 날 시이프가 이사하게 되자 둘은 언제까지나 사이좋게 지낼 것을 약속하고 토요일 오후 뷰그데로 둘이서 아네모네를 따러가면서….『운명의 구두』 변호사인 일리어 캐라이는 불경기로 일이 없어 늘 아내에게 바치는 시나 지으며 한심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운송업자로 상당히 재산이 많은 숙부가 위독하다는 말을 전해 듣는다. 숙부에게는 그가 유일한 핏줄이었기에 서둘러 숙부에게로 떠났지만 가는 도중에 신발이 너무 낡았다는 생각에 남의 신발을 훔쳐 신는다. 하지만 양심의 가책을 받아 그 신발을 다시 돌려놓고는 헌신발을 신고 숙부의 집에 도착하지만….『죽음』 지닌 재산을 작은 딸에게 거의 헐값으로 넘기고 죽음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큰딸의 집으로 찾아든 노인에게 안텐댁은 심한 구박을 한다. 동생에게로 넘어간 재산을 생각하면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안텐댁은 결국 아버지가 장례비용으로 감춰두었던 돈을 빼앗고는 아버지를 눈보라가 몰아치는 와중에 돼지우리로 내쳐버린다. 마침내 노인은 죽고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온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