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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단편선 2 커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단편선 21946 · 1938 · 1934 · 1932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헤르만 카를 헤세/ 펄 사이든스트리커 벅/ 루이지 피란델로/ 존 골즈워디 단편
헤르만 헤세
1946 · 1938 · 1934 · 1932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헤르만 카를 헤세/ 펄 사이든스트리커 벅/ 루이지 피란델로/ 존 골즈워디 단편
『청춘은 아름다워라』 부모님을 걱정시키는 수줍고 겁 많은 소년이었던 ‘나’는 의젓한 성인이 되어 몇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 여름휴가가 끝나면 ‘나’는 직장을 다니기 위해 외국으로 다시 떠나야만 한다. 기차에서 내리는 ‘나’를 맞아주는 고향의 풍경은 변함없이 친근하고, 부모님과 여동생 로테 및 남동생 프리츠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나’를 따뜻하게 반긴다. 집에 도착한 날 저녁에 여동생의 친구인 헬레네가 방문한다. 소년시절 남몰래 사랑했던 헬레네에게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망을 가져보는데…『약혼』 오랜 기간 한 동네에 사는 두 가족은 항상 친하게 지내온 외동딸과 외아들인 이자벨과 류가 성인이 되면 결혼시키기로 정혼한다. 서로 잘 알고 있는 그들이 결혼하면 행복할 것이라는 기대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지만, 정작 주인공인 두 사람은 결혼식이 발표되자 인간적인 갈등과 번민에 휩싸이게 된다. 어릴 때부터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귀신의 집』 변호사인 줌모는 어느 날 이상한 사건을 의뢰받는다. 그것은 피치릴리 세라피노 가족이 세 들어 살던 집에서 겪었던 일로 그 집에 귀신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놀리는 줄 알고 사건을 맡지 않으려 했지만, 피치릴리 가족의 진지한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 그 사건을 맡게 된다. 그리하여 줌모는 온갖 영적인 자료를 분석하고 검토하여 피치릴리 가족을 변호하지만 결국….『최상품』 케슬러 형제는 구두장이로 그야말로 장인정신을 발휘하여 한 켤레의 구두에도 온갖 정성을 다한다. 여기서 주인공인 ‘나’는 어려서부터 케슬러 가게를 이용했던 아버지 덕분에 성장하여 케슬러 가게를 이용하는데 매번 구두를 주문할 때마다 만족을 느낀다. 세월이 흘러 케슬러 형제 중에서 형이 먼저 죽고 난 뒤에도 동생은 여전히 돈벌이보다 최상품을 만드는데 골몰하며 마지막으로….

출간일

전자책 : 2024-10-30

파일 형식

ePub(13.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