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Believe One Person Today나는 오늘도 한 사람을 믿습니다
정병길교사가 된 지 어느덧 21년이 넘었습니다. 그 사이 수많은 아이들이 제 곁을 스쳐 갔고, 그중 어떤 아이는 제 마음 깊이 남아 지금도 기억납니다. 가르친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압니다. 저는 사실 늘 배우고 있었습니다.
기계보다 사람을, 기술보다 마음을,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법을요.
삶이 버겁던 제자들, 마음이 무너져 내린 학부모들, 그리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었던 저 자신까지.....
그 자리마다 늘 한 사람이 계셨습니다. 제게 길을 열어주시고, 멈춰 선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하나님입니다. 이 책은 누군가를 바꾸려는 책이 아닙니다. 그저 한 사람이라도 “나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겠구나”라고 작게 속삭이듯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누군가를 기다리십니다. 넘어져 있는 당신, 지쳐 있는 당신,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말없이 손을 내밀고 계십니다. 저는 오늘도 그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 한 사람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지금은 압니다. 저는 사실 늘 배우고 있었습니다.
기계보다 사람을, 기술보다 마음을,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믿는 법을요.
삶이 버겁던 제자들, 마음이 무너져 내린 학부모들, 그리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었던 저 자신까지.....
그 자리마다 늘 한 사람이 계셨습니다. 제게 길을 열어주시고, 멈춰 선 이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하나님입니다. 이 책은 누군가를 바꾸려는 책이 아닙니다. 그저 한 사람이라도 “나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겠구나”라고 작게 속삭이듯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누군가를 기다리십니다. 넘어져 있는 당신, 지쳐 있는 당신,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말없이 손을 내밀고 계십니다. 저는 오늘도 그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 한 사람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