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꾼 두실
지슬영 지음, 임나운 그림그동안 역사, SF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슬영 작가의 『사냥꾼 두실』이 마루비 어린이문학 22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사냥꾼 두실』은 신석기 시대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그때에도 있었을 사회적 규범과 편견 속에서 끝내 자신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데 성공하는 주인공 두실과 그 친구들의 성장과정을 다룬 역사동화이다.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힘이야말로 역사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던져 주는 이 작품은 신석기 시대의 사냥 활동과 시대적 배경 등 역사 동화의 또 다른 재미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득 선사해 줄 것이다.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힘이야말로 역사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던져 주는 이 작품은 신석기 시대의 사냥 활동과 시대적 배경 등 역사 동화의 또 다른 재미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득 선사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