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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랑해 커버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랑해
박현숙 지음, 해랑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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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주인공 겨울이, 할머니, 동생 여름이, 겨울이의 친구 사랑이가 등장한다. 폐지를 줍는 가난한 할머니와 사는 겨울이는 더운 여름날 에어컨도 없이 견뎌야 하는 자기 처지가 너무 싫다. 돈으로 다 되는 건 아니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할머니도 답답하다. 매번 꼬치꼬치 묻고 치대는 동생 여름이도 귀찮다. 자기 현실이 너무 싫어서 비뚤어진 겨울이는 과연 설지가 준 20일을 받고 과거로 돌아가 가족들과 화해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아픈 아빠에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이번에는 말할 수 있을까?

할머니가 말했던 ‘돈으로 다 되는 건 아닌 일’. 그것은 바로 아빠의 생명이다. 엄마를 떠나게 했고, 우리 가족을 모두 가난하게 만든 게 아빠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겨울이는 병상에 있느라 늘 가까이에 있지 못한 아빠가 한없이 그립다. 어쩌면 그래서 더 미웠는지도 모른다. 작품 속에서 이런 겨울이의 마음이 아래와 같이 드러나 있다.

출판사

이지북

출간일

종이책 : 2025-05-02전자책 : 2025-11-11

파일 형식

ePub(19.4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