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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면 큰 일 날줄 알았지 커버
퇴사하면 큰 일 날줄 알았지우리들의 비트윈잡스 이야기
비트윈잡스
직장이 없는 상태가 초조한가요?
명함이 없어 나를 소개하기 막막한가요?

지금 직장을 다니든 그만두었든 다양한 모습으로 직장과 직장 사이(비트윈잡스)를 지내고, 지내왔던 사람들의 진솔한 38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비트윈잡스 이야기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여러분에게 마음 든든한 레퍼런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비트윈잡스(Between Jobs)'는 일(Job)과 일(Job) 사이를 말합니다.

누구는 제 발로 회사를 걸어 나왔고, 누구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회사를 떠났으며, 누구는 권고사직으로, 누구는 희망퇴직으로, 누구는 정리해고되어 회사를 나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떠난 이와 다를 바 없는 마음으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비트윈잡스'라는 공통점으로 만났습니다.

화, 분노, 억울함, 자괴감, 좌절감, 우울감, 불안함, 초조함, 조급함ㆍㆍㆍ

'비트윈잡스'에서 이런 날것의 감정을 풀어놓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나도 그랬었는데.."
"지금 딱 그런 감정의 소용돌이에 있어요."
"괜찮아요. 모두 그래요."

나랑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사실은 너무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출판사

부크크

출간일

전자책 : 2025-10-22

파일 형식

PDF(2.1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