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밖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김선수 외 지음학교 밖을 선택한 청소년 세 명과 대안학교 교사 두 명이 함께 쓴 이 책은, 교실을 떠난 이후에도 배움은 계속된다는 사실을 생생한 기록으로 보여준다. 관계·진로·학업·제도 이용까지 8개 주제, 50개의 질문을 따라가며 작은 실패와 재시도, 갈등과 화해, 실행의 과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화려한 성공담 대신 당장 도움이 되는 정보와 루틴, 검정고시·지원제도 등 실질적인 안내를 담아 ‘학교 밖’이 오답이 아니라 또 하나의 정답임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학교 밖을 고민하는 청소년과 가족, 현장에서 청소년을 만나는 교사·멘토, 그리고 청소년을 이해하고 지지하려는 모든 어른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