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불
계용묵<책 소개>
<이불>은 1947년 10월 《민성》에 발표된 계용묵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남편의 숙직 날 밤처럼 근심인 것은 없었다. 취직을 못 하였을 적엔 그저 걱정인 것이 밥이더니 인젠 또 잠자리가 적지 않은 걱정이었는데…….
<작가 소개>
계용묵
소설가, 조선일보 출판부에서 근무
출판사 <수선사> 창립
본명은 하태용(河泰鏞)
1904년 평북 선천 출생
1961년 사망
작품세계에 적극적이지 못한 방관자적인 자세가 그의 문학적 특징이자 한계라 할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대표작인 <백치 아다다>를 비롯해 <청춘도>, <신기루>, <유앵기>, <별을 헨다> 등의 단편소설과 한 권의 수필집 《상아탑(象牙塔)》이 있다.
<이불>은 1947년 10월 《민성》에 발표된 계용묵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각주를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각주에 명시하였다.
남편의 숙직 날 밤처럼 근심인 것은 없었다. 취직을 못 하였을 적엔 그저 걱정인 것이 밥이더니 인젠 또 잠자리가 적지 않은 걱정이었는데…….
<작가 소개>
계용묵
소설가, 조선일보 출판부에서 근무
출판사 <수선사> 창립
본명은 하태용(河泰鏞)
1904년 평북 선천 출생
1961년 사망
작품세계에 적극적이지 못한 방관자적인 자세가 그의 문학적 특징이자 한계라 할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대표작인 <백치 아다다>를 비롯해 <청춘도>, <신기루>, <유앵기>, <별을 헨다> 등의 단편소설과 한 권의 수필집 《상아탑(象牙塔)》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