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편지이오덕과 권정생이 나눈 삶, 1973-2002
이오덕.권정생 지음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 1973년 권정생이 쓴 첫 번째 편지를 시작으로 두 사람은 평생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삶을 나누었다. 이오덕은 어른, 아이 모두 권정생의 동화를 읽기를 바라며 그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온 힘을 쏟았고, 권정생은 이오덕이 있기에 외롭지 않다며 동화를 썼다.
약값, 연탄값 걱정부터 읽고 있는 책 이야기, 혼자 잠 못 드는 밤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하루하루의 삶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누었다. 정성껏 조심스레 다가가, 어느새 평생을 함께하는 동무가 되었다. 이오덕과 권정생의 편지를 보면 사람이 사람을 진정으로 만나고 사랑하는 게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다.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게 어떤 것인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오덕과 권정생의 만남에는 따뜻한 위로가 있다. 사람 온기가 그리운 시대,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가는 따뜻한 아름다움이 이 편지에 있다.
약값, 연탄값 걱정부터 읽고 있는 책 이야기, 혼자 잠 못 드는 밤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하루하루의 삶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누었다. 정성껏 조심스레 다가가, 어느새 평생을 함께하는 동무가 되었다. 이오덕과 권정생의 편지를 보면 사람이 사람을 진정으로 만나고 사랑하는 게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다.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게 어떤 것인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오덕과 권정생의 만남에는 따뜻한 위로가 있다. 사람 온기가 그리운 시대,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가는 따뜻한 아름다움이 이 편지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