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오덕 일기1962-2003
이오덕 지음이오덕은 산골 학교 교사로 지내던 1962년부터 죽는 순간까지 기록을 멈추지 않았다. 42년 동안 쓴 공책 일기가 98권, 2013년에 다섯 권 책으로 펴냈고 다시 그걸 한 권으로 펴냈다. 이오덕이 산 하루하루를 오롯이 담아내면서도 독자들이 읽는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게 정성껏 골라 실었다.
일기에는 그의 사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밟으며 나아갔는지 잘 담겨 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피워 낸 사유는 어린이문학과 글쓰기 교육으로 나아갔으며, 누구나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말 운동을 한 과정까지 고스란히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길은 한 사람의 삶은 모든 사람의 삶에 이어져야 한다는 시인의 마음으로 이어진다.
일기에는 그의 사상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밟으며 나아갔는지 잘 담겨 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피워 낸 사유는 어린이문학과 글쓰기 교육으로 나아갔으며, 누구나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말 운동을 한 과정까지 고스란히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길은 한 사람의 삶은 모든 사람의 삶에 이어져야 한다는 시인의 마음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