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육아는 게을러야 한다
박미경 지음육아는 사랑만으로 되지 않는다. 특히 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부모에게 ‘잘하는 육아’보다 ‘버티는 육아’가 더 현실적인 과제가 된다. 《당신의 육아는 게을러야 한다》는 비교와 죄책감 속에서 흔들리는 부모에게 ‘내 상황에 맞는 육아’라는 기준을 건넨다. 더 잘하려 애쓰기보다, 방향을 조정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선택에 관한 이야기다. 게으름은 무능이 아니라 균형이며, 포기가 아니라 살아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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