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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201
김사량
<책 소개>


<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는 1941년 2월 《문장》에 발표된 김사량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주석을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주석에 명시하였다.

우리들은 부산발 신경행 급행열차 식당 안에서 비루병과 일본 술 도쿠리를 지저분히 벌려놓은 양탁(洋卓)을 새에 두고 앉았는데…….



<작가 소개>


김사량


소설가, 희곡 작가
본명 김시창(金時昌)
1914년 평양 출생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종군 작가로 참여 하던 중 심장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

일본어로 작품을 발표하며 일본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나, 그의 작품 속에는 식민지 현실과 민족 정체성에 대한 고심이 깊이 담겨있다. 일본어 단편소설 〈빛 속에〉가 조선인 최초로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주요 일본어 작품으로는 처녀작인 〈토성랑〉을 비롯해, 〈빛 속에〉, 〈천마〉 등의 단편소설과 《태백산맥》 등의 장편소설이 있으며, 한국어 작품으로는 〈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지기미〉 등의 단편소설과 《낙조》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출판사

더플래닛

출간일

전자책 : 2026-07-01

파일 형식

ePub(4.2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