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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산금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203 커버
어산금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203
허민
<책 소개>


<어산금>은 1941년 1월 《문장》에 발표된 허민의 단편소설로 원문의 훼손을 최소화하여 교정하고 교열하였다. 이해하기 어려운 방언이나 한자어 등에는 주석을 달았으며, 뜻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문맥을 고려해 편집자가 추정하여 풀이하고, 그 사실을 주석에 명시하였다.

새벽 허공에 언제 바람이 지났는지 잎사귀 두셋 달빛을 질러 흐른다. 아직 어두운 처마 밑에서는 맑고 근엄한 종소리가 들리는데…….



<작가 소개>


허민

시인, 소설가
본명은 허종(許宗)
1914년 경상남도 사천 출생
1943년 29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

1936년 12월 《매일신보》 공모에 단편소설 <구룡산(九龍山)>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율화촌(栗花村)>, <해수도(海水圖)>, <봄과 님이>, <아픈 다리> 등의 시가 있으며, <사장(射場)>, <어산금(魚山琴)>, <석이(石茸)>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출판사

더플래닛

출간일

전자책 : 2026-07-01

파일 형식

ePub(4.3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