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키호테 Don Quixote - 착한문고 영어소설 06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17세기경 스페인 라만차에 사는 한 신사는 기사 이야기를 너무 탐독한 나머지 정신 이상을 일으켜 자기 스스로 돈키호테라고 이름을 붙이고 모험에 나선다. 돈키호테는 환상과 현실이 뒤죽박죽되어 기상천외한 모험들을 겪는다. 애마 로시난데를 타고 길을 가던 돈키호테는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하고 습격하여 부상을 입기도 한다. 돈키호테는 스페인 최초의 근대 소설이며 당대 유럽최초로도 평가된다. 소설은 발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고 당시 스페인 국왕 펠리페 3세는 길가에서 책을 들고 울고 웃는 사람을 보고 "저 자는 미친 게 아니라면 돈키호테를 읽고 있는 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