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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 소나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 커버
광염 소나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
김동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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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29년 1월 《중외일보》에 연재된 김동인의 단편소설로 그의 대표적인 유미주의적인 작품 중 하나다.

유복자로 태어난 주인공 백성수는 병세가 심한 어머니의 약값을 구하려다 주인 없는 담뱃가게에서 돈을 훔치다 붙들려 감옥에 가게 되고, 출소 후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원한에 그 담뱃가게에 불을 지르고 그의 음악적인 천재성으로 <광염 소나타>를 작곡하게 되는데…….



<작가 소개>


김동인

소설가
호는 금동(琴童)
필명은 춘사(春士)
1900년 평양 출생
1951년 사망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등의 단편소설과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김동인을 일제시대 친일행위자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그의 아들이 결정 취소 소송을 했지만 패소하였다.

출판사

더플래닛

출간일

전자책 : 2015-03-25

파일 형식

ePub(7.7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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