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니 샌더스의 정치 혁명
버니 샌더스 지음, 홍지수 옮김2016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무소속 정치인 버니 샌더스의 정치 회고록이자 자서전이다. 샌더스는 1941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난한 페인트 판매원의 아들로 태어나 시카고 대학의 학생운동과 인종차별 철폐 운동, 시민운동에 몸을 담고 1981년 버몬트 주 벌링턴 시장에 출마하여 단 10표 차이로 당선된 이후 시장 4선, 연방 하원의원 8선, 연방 상원의원 2선을 역임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남북전쟁 이후 100여 년간 공화당만 지지해온, 미국 내에서도 가장 보수 성향이 강했던 버몬트 주를 버니 샌더스가 어떻게 미국 진보정치의 진원지로 탈바꿈시켰는지 세밀하게 회고하고 있다. 1퍼센트가 모든 것을 소유하고 99퍼센트는 정치 참여에서마저 소외되고 있는 상황에서 샌더스는 선거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정치 혁명'이라고 역설한다.
정치인 대다수가 보수화의 물결에 편승할 때, 99퍼센트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외치며 한 도시를 바꾸고 한 주를 바꾸는 데 평생을 바쳐온 버니 샌더스의 진정성이 미국인들을 감동시키고 마침내 정치 혁명의 꿈을 꾸게 만들고 있다. 남은 미국 대선 일정의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한 정치인의 이 유장한 정치 자서전은 우리 독자들에게도 많은 공감과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남북전쟁 이후 100여 년간 공화당만 지지해온, 미국 내에서도 가장 보수 성향이 강했던 버몬트 주를 버니 샌더스가 어떻게 미국 진보정치의 진원지로 탈바꿈시켰는지 세밀하게 회고하고 있다. 1퍼센트가 모든 것을 소유하고 99퍼센트는 정치 참여에서마저 소외되고 있는 상황에서 샌더스는 선거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정치 혁명'이라고 역설한다.
정치인 대다수가 보수화의 물결에 편승할 때, 99퍼센트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외치며 한 도시를 바꾸고 한 주를 바꾸는 데 평생을 바쳐온 버니 샌더스의 진정성이 미국인들을 감동시키고 마침내 정치 혁명의 꿈을 꾸게 만들고 있다. 남은 미국 대선 일정의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한 정치인의 이 유장한 정치 자서전은 우리 독자들에게도 많은 공감과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