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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객의 신년 만필
신채호 지음
이 글은 신채호 선생이 수필의 형식을 빌어서 신문예운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쓴 글로,
자신을 낭객, 즉 허랑하고 실속이 없는 사람이라고 지칭하여 신년의 연하장을 쓰려하나 이름난 선비의 문장을 배운다는 것이 주제넘은 것이라고 할 만큼 자신을 낮췄지만 혼란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지 못하는 문학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쓴 글이다.

이 글은 내용이 길지는 않으나, 한문이 많이 섞여 있어 쉽게 읽히지는 않는다.
하여, 다른 문학작품보다 페이지를 좀 짧게 나눠서 지루함을 달래고자 하였다.
또한, 엮은이가 달아놓은 주석과 함께 우리 선조들의 문체를 바라보는 즐거움을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시간이 될 것 이라 생각한다.

출판사

파란꿈

출간일

전자책 : 2020-01-20

파일 형식

ePub(9.1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