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民의 나라 조선
이영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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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전환기라 할 수 있는 18세기에 주목하면서 이 일련의 정체변동 과정을 민의 영역과 상호 조응관계 속에서 파악하고자 했다. 이 논의를 통해 주장하고자 하는 핵심은 조선은 ‘민의 나라’였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굳건한 뿌리가 조선의 민으로부터 도출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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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주식회사 태학사
출간일
종이책 : 2015-12-07
전자책 : 2021-08-31
파일 형식
PDF(13.67 MB)
주제 분류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사학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역사 > 테마로 보는 역사 > 사회사
저자 소개
태학역사지남
18세기 조선의 공공성과 민본이념
조선 전기 공납제의 운영
조선의 법치주의 탐구
인문계열 신규
국부론
인간의 모든 감정
인간의 모든 감각
고종시대의 재조명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응용언어학 개론
박세당 사변록 연구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현대심리학개론
워싱턴대학의 한국 책들
하타요가 문헌연구
인간, 사회적 동물
서원의 사회사
비유의 인지언어학적 탐색
이상심리와 최면
대학교재/전문서적 인기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완역본)
국부론
소비의 사회
플라톤 국가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법의 정신
다중지능
Warming-Up C Programming
틸리 서양철학사
카리스마적 지배
직업으로서의 학문
분열된 자기 : 온전한 정신과 광기에 대한 연구
연약한 선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직업으로서의 정치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 출간 30주년 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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