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선용 - 범우문고 61
존 러보크이 책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 경험적인 생활의 지혜를 바탕으로 진정한 "행복의 철학"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스·로마의 고전과 동양의 고전 등 적절한 표현과 재치 있는 문구들이 많이 인용된 생활 철학서이다. 또한 이 책은 과거 우리 나라에서도 널리 읽혔으며 원본의 영문이 명문이어서 대학입학시험이나 각종 시험에 곧잘 출제되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대역본을 읽기도 했었다. 이제 이 책은 고전의 영역으로 들어가 버리고 젊은이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 되었다. 그러나 다시 출간함으로써 젊은 층이 과거의 세계적 명저에 다시 접해 봄으로써 참신한 의의를 갖게 하려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