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 커버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40년차 간호사가 기록한,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반짝이는 마음들
전지은 지음
9.7
41년간, 5만여 명의 환자를 돌본 간호사 전지은이 중환자실에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 미국 콜로라도 펜로즈 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사람들이 남기고 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와 반짝이는 마음들을 전한다. 저자의 시선을 통해 전해지는 책 속의 모든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삶의 연장선상에서 죽음을 맞는 자세를 통해 지금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죽음을 만나면 죽음에 담담해질 수 있을까. 삶의 절반 이상을 간호사로, 그중의 절반을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한 저자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말한다. 그 무게감에 도망치고 싶은 적도 많았지만 그녀를 간호사로 계속해 살아가게 한 건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은 삶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마지막 순간 환자와 가족들이 보여 주었던 공통된 삶의 가치, 그 덕분에 오히려 더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았다.

출판사

라곰

출간일

종이책 : 2021-10-20전자책 : 2022-04-13

파일 형식

ePub(21.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