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용의 신기원보편적 질서와 삶이 지침에 관한 교육철학
신창호 지음이 책의 독자는 서구의 학자나 교양인에 해당될 뿐만이 아니다. 유교 문화를 생소하게 여기는 모든 사람들이 읽기를 권장한다. 특히, 유학을 정치와 교육의 철학으로 이해할 때, 동양의 정치와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하기를 소망한다. 무엇보다도 중국 전통 유학의 특수한 용어를 과감하게 번안하여, 현대 학술이나 교양 수준에서 익숙한 사물의 명칭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예를 들면, 『중용(中庸)』을 ‘중의 학설(Doctrine of the Mean)’로 번역하지 않고 ‘우주적 질서 혹은 삶의 지침(The Universal Order or Conduct of Life)’으로 번안하였다. 뿐만 아니라, 『중용』 에서 ‘성인(聖人)’을 나타내는 여러 용어를 ‘성인(saint)’으로 번역하지 않고, 기독교의 신관을 도입하여 ‘하나님(God: 神)’으로 바로 번안했다.
예를 들면, 『중용(中庸)』을 ‘중의 학설(Doctrine of the Mean)’로 번역하지 않고 ‘우주적 질서 혹은 삶의 지침(The Universal Order or Conduct of Life)’으로 번안하였다. 뿐만 아니라, 『중용』 에서 ‘성인(聖人)’을 나타내는 여러 용어를 ‘성인(saint)’으로 번역하지 않고, 기독교의 신관을 도입하여 ‘하나님(God: 神)’으로 바로 번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