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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하염없이 커버
침묵은 하염없이
안경례 지음
9.6
안경례 시화집. 시인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가슴에 묻고 그리워하며 살아야 했던 나날, 기쁜 날보다 슬픈 날이 더 많았고, 또 언제나 하는 말보다 하지 못하는 말이, 보이는 표정보다 가리고 숨겨야 할 표정이 더 많았지만, 더욱더 밝고 환하게 웃으며 지내고자 하였다.

출간일

종이책 : 2022-07-07전자책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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