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송대 성리학북송대 다섯 철학자들의 삶과 철학
정해왕 지음‘성리학’이 처음 성립되어 토대를 구축한 전반기인 북송 시대의 철학자 다섯 사람, 이른바 ‘북송오자北宋五子’로 불리어 온, 주돈이, 소옹, 장재, 정호, 정이의 삶과 철학을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한 사람의 철학사상은 그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입장에서, 북송의 다섯 철학자들의 삶도 그들의 철학과 거의 대등한 비중으로 안배하여 다루었다. 역사 속 많은 철학자들도 그러한 경우가 많았지만, 이 다섯 철학자들은 특히 그들의 삶과 철학사상이 하나가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의 삶 자체가 그 철학의 실천과정이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