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순영 옮김19세기 러시아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대사상가인 톨스토이는 소박한 민중의 삶을 소재로 기독교적 사상을 녹여낸 단편들에서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단 하나의덕목은 바로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이 책에는 톨스토이의 가장 대표적인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욕심 없는 순수한 삶을 강조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탐욕스러운 두 형을 통해 귀족 계급을 비판한 〈바보 이반〉, 비폭력주의를 담아낸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를 비롯해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등 총 10편의 단편이 수록되었으며 러시아 원전 번역으로 원작의 의미를 더욱 충실히 전한다.
이 책에는 톨스토이의 가장 대표적인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욕심 없는 순수한 삶을 강조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탐욕스러운 두 형을 통해 귀족 계급을 비판한 〈바보 이반〉, 비폭력주의를 담아낸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를 비롯해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등 총 10편의 단편이 수록되었으며 러시아 원전 번역으로 원작의 의미를 더욱 충실히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