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사람이 힘든 나를 위한 심리 처방전
후션즈 지음, 정은지 옮김직장에서, 친구 사이에서 그리고 가족이나 친척과의 관계에서조차 항상 자신을 억누르며 끊임없이 베풀지만, 결국 ‘뭐든 다 해 줄 만만한 사람’으로 취급받고 억울함에 속앓이하기 일쑤다. 누군가를 적극적으로 사랑할 줄도 모르고, 어쩌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품더라도 위축되어 잘 표현하지 못한다. 겉으로는 독립적이고 자신감 넘쳐 보일지 모르지만, 심리적으로 늘 외로움과 헛헛함에 휩싸여 제대로 된 깊은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다. 낯선 이를 만나면 비위를 맞추려 하거나, 반대로 과도하게 우위를 차지하려 애를 쓴다. 다 함께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지만 돌아서면 누군가 내 뒷담화를 할 것만 같아 언제나 마음이 불안하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이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일까? 아니면 사회적 민감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인가? 많은 사람을 만나도 왜 외로움에 휩싸이고, 그토록 많이 베풀어도 왜 인정받고 존중받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내면의 트라우마로 진정한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실제 상담 사례를 집대성한 심리 처방전이다. 관계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가, 트라우마 치료사인 저자는 1만 5천여 시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엄선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과거의 패턴이 현재의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대인관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타인이 우리에게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영향력을 들여다봄으로써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이와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일까? 아니면 사회적 민감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인가? 많은 사람을 만나도 왜 외로움에 휩싸이고, 그토록 많이 베풀어도 왜 인정받고 존중받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내면의 트라우마로 진정한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실제 상담 사례를 집대성한 심리 처방전이다. 관계 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가, 트라우마 치료사인 저자는 1만 5천여 시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엄선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과거의 패턴이 현재의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대인관계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타인이 우리에게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영향력을 들여다봄으로써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