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아, 지금 그대로의 너도
조아라 지음서른다섯까지만 살자고 다짐했던 소녀가 행본론자가 되기까지,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 이야기이다. 그 속에는 어머니의 감정쓰레기통 역할을 벗어 던지고, 긴 자책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감동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어떤 모양이어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해도 된다고. 혹시 지금도 겨우 버티는 삶을 살고 있다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자신을 보듬어 안아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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