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검색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커버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이끄는 다정한 심리학
청비쉬엔 지음, 김가경 옮김
9.8
마음 한구석에 늘 저울 하나를 두고 이리저리 재는 사람들, 남들보다 훨씬 예민하게 세상을 느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후한 점수를 주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지나치게 섬세한 감각과 과도하게 낮은 자존감, 그 사이를 오가며 매일 흔들리는 마음에 조용히 손을 내민다.

저자 청비쉬엔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랬던 그가 달라진 건 어느 순간 ‘이런 내 모습도 여전히 나였구나’라고 인정하면서부터였다. ‘예민함’을 없애야 할 결함이 아니라 다르게 활용할 감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자, 세상이 조금씩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그 변화의 과정을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풀어낸다.

100만 독자의 마음에 잔잔히 번져간 청비쉬엔의 따뜻한 위로를 담았다. 저자는 숨고 싶은 마음조차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을 강조한다. 그것은 단순한 회피가 아니라, 상처 입은 내면을 회복하고 다시 나아가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타인보다 예민하게 반응하는 감수성은 결코 약점이 아니라, 소수만이 지닌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출판사

이든서재

출간일

종이책 : 2026-09-20전자책 : 2026-09-20

파일 형식

ePub(12.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