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천 년 제국에 스며들다
4개월의 에티오피아
손주형 지음
6
공유
# 식수환경개선
# 해외봉사활동
# 타문화경험
# 적응과성장
# 자아발견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환경동네 이야기:이제 환경은 세계를 지배하는 새로운 패러당임이 되었다
2주 만에 살 빼는 법칙
가르친다는 마법
조벽 교수의 수업 컨설팅
미세먼지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에세이
대치동 초딩 엄마들의 3M 튜터링
별 다섯 개 부탁드려요!
자비 없네 잡이 없어
매일매일 유해화학물질
멈출 수 없는 사람들
대한민국 10대를 인터뷰하다
아파트와 바꾼 집: 아파트 전문가 교수 둘이 살구나무집 지은 이야기
‘어울누리 생활현장’ 1권. 식수전문가로 에티오피아에 4개월 동안 가게 된 저자가 그곳에서 보고 듣고, 먹고 생활한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 1년의 3분의 1인 기간인 4개월 동안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타지에 나가 일을 한다는 것이 겪어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느낄 수 없는 경험이겠지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에티오피아에 가 있는 것 같다.
더보기
출판사
이담북스
출간일
종이책 : 2010-11-26
전자책 : 2016-06-08
파일 형식
PDF(5.61 MB)
주제 분류
에세이 > 한국에세이
목차
저자 소개
어울누리 생활현장
잠보, 탄자니아
아빠 함께 가요, 케냐
한국에세이 신규
헤르만 헤세, 이탈리아 여행 그리고 르네상스 예술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 법정이 우리의 가슴에 새긴 글씨
스브스뉴스 : 뉴스는 이야기다
한동일의 라틴어 인생 문장
나만 없어, 인간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즐거운 어른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
엄마의 딸이 되려고 몇 생을 넘어 여기에 왔어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형사 박미옥
헌책 낙서 수집광
흡연 여성 잔혹사
은혜씨의 포옹
에세이 인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른의 어휘 공부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명상록 : 철학자 황제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
오역하는 말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즐거운 어른
아무튼, 여름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산골 할머니의 일기, 그 소박함과 다정함 :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특별판
최강록의 요리 노트
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
삶을 견디는 기쁨
살고 싶다는 농담
강철멘탈 되는 법
첫 달 무료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