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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1986 : 에브리북 짧은소설 0174 커버
슈베르트, 1986 : 에브리북 짧은소설 0174
한차현
고등학교 1학년 음악 시간, 선생은 “죽도록 하기 귀찮은” 일을 한다는 듯 퉁명스럽게 첫인사를 하고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를 틀어준다. 음악에 대해 묻는 선생에게 나는 ‘절망’이라고 대답하고, “하여간 좋다”고 말하며 나에게 녹음기 갖다놓는 일을 시킨다. 그때부터 나는 선생님의 심부름꾼이 되고, 그가 1학기를 마지막으로 결혼과 함께 학교를 떠날 거라는 소식을 듣는다.

출판사

에브리북

출간일

전자책 : 2018-11-05

파일 형식

ePub(8.25 MB)